SPAC서울예술정보플랫폼

[보도자료] 서울문화재단, 서울예술지원 정보 포털 SPAC 오픈!

2025-07-17


▶ 예술창작지원 홍보 온라인 플랫폼 오늘 '스파크' 오늘(18일) 이용 개시  

▶ 예술인이 직접 콘텐츠 등록 관리할 수 있어 정보 정확성·최신성·생동감 확보

▶ 키워드 추천·예술공간 지도 연계해 제공, 사용자 맞춤형 예술정보 제공   

▶ 지역구 연계·글로벌 확산 기능 더해, 공공예술정보 거점 포털로 도약할 것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재단 예술창작지원을 받은 예술작품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창작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을 돕기 위한 서울예술지원 정보포털 ‘SPAC’(Seoul Portal of Approved & Curated, 이하 ‘스파크’)를 오늘(18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파크는 서울문화재단이 연간 약 17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예술작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번에 첫선을 보인다.

예술인이 직접 콘텐츠를 등록하여 꾸미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정보의 생동감과 신뢰성, 정확성을 확보했다.

또한 서울 시내 예술공간과 예술인의 활동 데이터를 통합 축적해 ‘서울형 공공예술 데이터베이스’로서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술인 중심 콘텐츠 플랫폼… 키워드 추천으로 맞춤형 큐레이션

스파크 초기에는 예술창작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예술인이 직접 자신의 작품 정보를 등록·수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작품에는 예술인이 설정한 키워드가 함께 입력되며, 사용자는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연·전시·예술 콘텐츠를 추천받을 수 있다.

예술인의 창작 의도와 맥락이 생생하게 담긴 작품 콘텐츠를 시민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는 기존의 플랫폼들이 예술인 이력 및 활동 내역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작품 중심의 콘텐츠와 공간 정보, 참여 예술인의 이력을 예술인이 확장성을 가지고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행정 편의를 위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실시간으로 문화 향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접근할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실질적인 문화예술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지도 서비스로 동네 공연장부터 숨은 예술공간까지 한눈에

‘예술지도 서비스’는 서울시 전역의 공연장과 전시장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해, 위치 기반 검색을 통해 주변에서 열리는 공연·전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기존 포털에서 검색되지 않던 소규모 민간 예술 공간 정보까지 수집해 지속적으로 현행화 해나갈 예정으로 시민에게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발견하는 기회를, 예술인과 공간 운영자에게는 새로운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형 문화예술지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구 연계하고 글로벌 홍보 돕는 공공예술정보 허브로 도약

단계적으로 자치구 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예술 콘텐츠 연계를 강화하고, 영문 번역 기능 등 글로벌 접근성을 강화해 국내외 및 해외유통 기반을 마련한다.

앞으로 서울의 우수한 기초예술창작지원사업 작품이 세계 무대와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지난 4월 취임 100일 설명회에서 강조한 ‘서울의 예술작품의 글로벌 유통 기반’ 마련이 현실화됐다”며,

“스파크는 단순 정보 모음이 아닌 예술인의 언어로 구성하는 정보 포털로 예술인에게는 신뢰받는 디지털 홍보채널, 시민에게는 예술을 가깝게 누리는 새로운 예술접점이 될 것이며, 공공예술정보의 거점 플랫폼으로 꾸준히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술지원 정보 포털(www.spac.sfac.or.kr) 또는 서울문화재단 블로그와 인스타그램(@sfac2004)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