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21 - 2027.01.02
13시-19시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길 12 휘슬
안정주의 개인전 《정지 비행》은 밤이라는 감각적 조건 속에서 제주 현무암, 디지털 노이즈, 밤의 군중, 민중음악과 필드 레코딩이 서로 다른 시간과 기억의 층으로 부유하며, 성급히 착지하지 않은 채 세계의 희미한 신호를 감지하고 우리가 무엇을 반복하며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묻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