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15
19:00
서울 강북구 월계로 173 북서울꿈의숲 퍼포먼스홀
〈무간(無間): 들리지 않는 빛, 보이지 않는 소리〉는 작곡가 장동인의 작품세계를 한 무대에 집약한 창작 작품발표회로,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음악과의 융합을 시도하며 전통예술의 동시대적 확장 가능성을 탐구한다. 판소리 「심청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극 〈꽃잎 한잎〉을 중심으로 대금·해금·가야금·판소리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 소리와 감각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을 통해 존재와 순환의 의미를 하나의 감각으로 마주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