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3 - 2026.11.22
12-18
서울 중구 동호로 385-2 플로우앤비트& 아이디어회관
박자현 작가의 작업은 철거촌, 성매매 집결지, 재개발 구역 등 도시의 경계 지대에서 살아가는 삶을 세밀하게 다뤄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잉크 펜으로 종이에 수만번 점찍어 그링 여성 인물초상 15-30여점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때 점묘라는 기법은 삶의 무게를 떠안은 이들의 고단함 자체를 함축하는 일종의 행위적 은유입니다. 1. [오프닝] 작가·기획자 다이얼로그 : 어쩌면 상처 입을 가능성에 대하여 ▒ 일시 : 11월06일(금) 17:00-18:00 (총60분) ▒ 장소 : 플로우앤비트 전시실 #0 2. 북토크 『골목얼굴』 이야기 - 참여자 : 박자현(작가), 이진실(미술비평), 이연숙(퀴 어, 페미니즘), 홍지영(사진작가) ▒ 일시 : 11월 07일 토요일 17:00-18:00 (총60분) ▒ 장소 : 플로우앤비트 전시실 #0 3. 강연 : 김은주(여성철학) -취약성의 미학(The Aesthetics of Vulnerability) ▒ 일시 : 11월 14일(토) 16:00-17:00 (총60분) ▒ 장소 : 플로우앤비트 전시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