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8 - 2026.11.07
11:00-18:00
서울 중구 창경궁로5다길 18 PS CENTER 3층
유약한 신체에 대한 복잡한 현실을 자연과 실내 속 사건들과 비유하며, 절망과 자비를 포함한 신체의 잠재력을 드러내고자 한다. 신체, 자연, 실내, 그들의 내부와 외부, 이 모두는 방황하며 서로를 교차할 것이다. 신체의 한계로 인한 서늘한 현실과 한계를 넘어서려는 열망이 교차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움직임은 개인적인 서사를 경유하여 추상적인 조각과 페인팅 설치, 음악으로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