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06 - 2026.10.27
화-토 (13:00-18:00)
더 소소/ 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1 4층
용접을 매개로, 기술과 전쟁의 관계를 예술적 배치로 전환한 전후 한국 용접조각의 역사적 흐름에 접속한다. 이번 전시는 ‘폐허 속에서도 스스로를 다시 일으키는 동력은 어떻게 생겨날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되었다. 전후 용접조각의 요소들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도구는 무기에서 악기로, 그리고 새로운 시간성으로 에너지의 흐름이 변화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