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 2026.10.11
평일 19:30 / 주말,공휴일 16:00
여행자극장
서울의 뒷골목, 낡은 오토바이 ‘시바’와 함께 살아가는 양아치 철주. 전설적인 폭주족 ‘배도철’을 동경하며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미등록 이주아동 아이다르를 만난다. 말을 잃은 소녀와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고 싶은 소년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시의 밤을 함께 가르기 시작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질주하며 만들어가는 특별한 동행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