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 2026.10.04
평일 19시 30분 / 토 15시 / 일 15시 / 월요일 공연없음
혜화동1번지
연극 〈진흙〉은 인간이 극한의 상황에서 서로를 갉아먹으며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다. "도덕이 사라진 자리에서 인간의 본성은 어디로 향하는가." 사랑도, 연민도 온전할 수 없는 폐쇄된 공간에서, 인간은 서서히 <도덕의 껍질>을 벗어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