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 2026.09.30
13:00 - 18:00
《흰올빼미를 찾아서》는 우트키아빅(Utqiaġvik) 일대에 전해지는 이누피아트의 옛 지명인 '흰올빼미를 사냥하는 곳'에서 영감을 받아 출발한다. 작가는 인터넷 이미지와 AI 데이터, 탐험 기록을 통해 형성된 북극의 이미지와 실제 경험의 간극에 주목한다. 본 전시는 미디어가 경험을 선행하는 시대,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고 경험하는 방식의 전환점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