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03 - 2026.09.13
평일 19:30│주말 16:00 (월 공연 없음)
이 밤만 지나면 진짜 새해가 되는, 까치설날의 밤.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 성씨도 모두 다른 우리는 비록 근본은 없어도 정성어린 마음으로 야밤의 제사상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정체불명의 괴물(요괴?) 할아버지가 나타났고, '우리'의 집은 결계에 갇혔다! 공경과 불경이 뒤섞이는 식구들의 야단법석 까치설. 이 개판 같은 집구석은 어디로 가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