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03 - 2026.09.06
목요일, 금요일 19:30/토요일 15:00, 18:00/일요일 15:00
삼도천 강물이 흐르는 저승. 이곳엔 의외로 갓을 쓴 저승사자가 아닌 뼈만 남은 뼈다귀들이 배를 타고 망자들을 환생의 문으로 인도하고 있다. 환생의 기회를 뒤로하고 저승에 남기를 선택한 뼈다귀 삼 인방. 이들은 뼈저린 아픈 전생을 살았던 존재들이다. 서로의 과거를 듣고 삼도천을 오가며 아주 천천히 이들은 치유받고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