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14 - 2025.08.17
목 19:00~21:10, 금/토 14:00~16:10, 19:00~21:10, 일 14:00~16:10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20길 8 |
공식수어를 사용하지 못 한 청각장애인 외할머니의 ‘언어’를 추적하며 언어와 존재, 장애를 새롭게 감각해보는 이 작품은 단순한 연극을 넘어선 ‘체험적 기억의 탐사’이자, 감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참여형 공연이다. 가족의 기억 속에 흩어진 할머니의 언어 조각을 모아, 공연장이 아닌 '집'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하나의 공연적 언어로 되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