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7 - 2026.08.09
금 19:30/ 토 15:00, 19:00 / 일 15:00
선돌극장
대도시와 멀지 않은 읍내의 작은 마을, 마을의 중심에는 거대한 저수지가 있다. 저수지를 따라 예쁜 둘레길이 조성된 이후, 불륜커플의 잇따른 방문이 이어지고, 이들의 방문은 마을에 때아닌 기이한 활기를 불어넣는데… 그 한복판에서 북에서 온 여자와 남을 떠나고 싶은 여자, 두 사람이 거울처럼 마주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