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5 - 2026.08.06
19:3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우리의 시선은 서서히 '노랗게' 물들어 간다. 보이지 않는 믿음이 퍼지고, 그 속에서 우리의 시선은 서서히 '노랗게' 물들어간다. 이번 작품은 '노랑'을 색이 아닌 시간이 남긴 착색의 흔적으로 보며, 우리가 언제, 어떻게 물들었는지를 추적한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감정이 전염처럼 번지는 흐름속에서 멈춤과 거리두기의 감각을 다시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