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02 - 2026.07.05
평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2시 , 6시 / 일요일 오후 1시 , 5시
서울 종로구 혜화로 17
1950년, 붉은 벽돌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던 사봉의 가족 그러나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사봉은 아내인 정미와 딸 상미를 먼저 피난 보낸 뒤 필요한 것을 챙기다 집 안에서 죽음을 맞는다. 죽은 뒤에도 그는 집을 떠나지 못한 채 자신을 다시 찾아줄 가족을 기다리고 붉은 벽돌집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또 그들만의 이야기를 남긴채 떠나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