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 2026.08.23
10: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김종영미술관
〈푸른 벽 (Blue Wall)〉은 2025년 말 작가가 비자 갱신을 위해 시카고의 작업실을 떠났던 경험에서 출발한다. 승인되었던 비자는 이후 원인 모를 이유로 보류됐고, 작업실은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곳이 되었다. 〈푸른 벽〉은 그 부재를 짓는 작업, 타자를 들이지 않는 벽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