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 2026.07.05
평일 19:30, 토요일 및 일요일 15:00, 18:30 (월요일 공연 없음)
대학로자유극장
30년간 <리어왕>만을 연기해 온 배우가 치매로 은퇴한 뒤, 자신의 이름이 붙은 극장 아래에 머물며 삶과 연기 사이를 헤맨다. 과거와 현실, 무대와 인생의 경계가 무너지는 가운데 그는 마지막 질문 앞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