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8 - 2025.07.27
12:00~18:00 / 월요일 휴무
서울 종로구 효자로 33 |
4채널 영상설치 <어쩌다 바하쉬는 앰버가 되었을까>는 20세기, 미국이민귀화국을 통해 이름을 바꾸려고 시도한 이민자들의 청원서로부터 시작한다. 이들의 흔적을 찾기 위해 서핑한 온라인 이미지들은 한국에 이민한 시리아 여성과 미국으로 이민한 한국인 여성의 인터뷰와 교차된다. 이름이란 언어, 그것을 담는 제도와의 헐거운 틈에서 익명이 된 몸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