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 2026.08.16
월요일 휴무 / 평일 19:30, 주말 16:00
혜화동1번지
현미경으로 태양을 관측하는 남자와, 어떻게든 그를 말리려는 사람들의 유쾌한 소동극. 태양 하나 때문에 친구도, 애인도, 어머니도, 목사도 모두 휘말렸다. 세상 모두가 이해하지 못한 한 사람의 신념은 과연 망상일까, 진실일까. 상식은 말리고, 신념은 달린다. 현미경 하나로 시작된 기상천외한 희극. 1973년의 웃음은 2026년에도 여전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