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16:00~17:30
서울 은평구 수색로 322-2 | 서울무용창작센터
어딘지 모르겠지만, 가고 싶다. 멈출 것인가, 갈 것인가. 나는 오늘도 버릇처럼 앞으로 간다. 누구나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길이 맞는지 확신은 없어도 몸은 계속 움직인다. <GO 고 GO>는 멈추지 않으려는 욕심 하나로, 제자리에 있는 듯해도 어딘가로 향하는 움직임에 대한 이야기다. GO, 고,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