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 2026.02.13
목,금 19:30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 5F
19살 가을, 단 한 번의 춤으로 평생의 거주지가 결정되는 도시 SELO. 몸치, 박치인 파란도 예외는 없다. 높은 리듬 에너지를 만들어내야하는 일상에 지쳐가던 파란은 자유롭게 춤을 추는 시모를 만나게 되고, 유희자 '안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진다. 그리고 시모와의 춤 속에서 파란은 처음으로 '자유'를 느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