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 2026.01.08
12:00~18:00 (월요일 , 1월 1일 휴무)
서울 종로구 효자로 33 |
작가는 장애를 삶의 일부로 두고 있지만, 자신은 장애인이 아닌 ‘비장애 자매’로서 경험한 기묘하고 복잡한 감정들을 돌아본다. 사랑과 당위로 압축된 돌봄의 장면에서 자책과 원망, 연민과 욕망이 요동치는 순간을 포착하며, 서로를 향한 사랑의 무게를 솔직하게 드러낸다. 나아가 자매라는 보편적 관계 속에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