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요일 20:00-21:00
서울 마포구 백범로 35 | 서강대학교
“Barroco”, 찌그러진 진주. 찌그러짐의 미학. 세상에 하나뿐인 완벽한 진주는 없다! 우리는 각자의 모양대로 찌그러진 채 존재한다. 그리고 그 모습 자체가 우리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기괴한, 현란한, 지나치게 장식적인. 하지만 아름다운. 오늘의 찌그러짐은 미래에 많은 이들이 불러줄 새로운 노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