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 2025.12.17
시간: 11:00AM ~ 7:00PM (휴무없음)
서울 종로구 북촌로 50-1 | 예올북촌가
박영호 개인전은 잉크가 물속에서 번지고 사라지는 현상을 통해 ‘기억의 생성과 소멸’을 탐구한다. 작가는 잉크 드롭의 형상과 그러데이션을 유리로 구현하며, 시간의 흐름과 순환의 이미지를 시각화한다. 네트워킹 기법으로 만들어진 투명한 구조는 빛과 기억의 겹을 드러내며, 유리를 시공간의 매개체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