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 2025.05.18
월요일 휴무, 12:00~19:00
캡션 서울
불어 Voici와 영어 Voice를 결합한 제목은 동시대성과 주체성에 대한 작가의 관심을 보여준다. 그는 퀴어 포르노 이미지의 전유, 재료의 촉각성과 장식성에 대한 탐색을 통해 개인적/사회적인 이슈를 조형한다. 전시는 결과물이 아닌 중간 상태-무정형의 설치 방식과 부재하는 캡션, 향과 소리의 감각적 요소는 작가의 작업실에 들어선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