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
16:30
서울 성동구 뚝섬로1길 43 | 성수문화복지회관
성공한 기업가이자 작곡가 오르페오는 사랑에 냉소적이었다. 어느 날, 바에서 노래하는 여인 에우리디체를 만나 그녀의 목소리에 매료된다. 그녀를 스타로 만들며 사랑에 빠지지만, 악성 루머로 에우리디체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오르페오는 삼도천을 건너 그녀를 찾지만, 뒤돌아본 순간 영원히 잃는다. 그의 음악은 죽은 사랑을 위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