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31 - 2025.12.07
12:00~19:00 / 월, 화 휴무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11길 7 | 지하 1층
장다은은 이미지를 서사의 구조나 신체를 대리하는 형식에 덧대고, 전시의 시공을 생동케 하는 문법을 구사함으로 시간의 균열 속 죽음을 지연하거나, 더 나아가 새로운 삶을 부여한다. 그의 작업은 기록이나 재현의 방식에 기대어 존재의 부재를 대리하지만, 한편으로 환기와 촉진의 요소로서 새로운 시간 축의 현실을 경험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