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7
일요일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 예술의전당
19~20세기 유럽 작곡가들의 음악 통해 각 시대와 민족, 역사와 전통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살펴본다. 파가니니의 계보를 잇는 비에니아프스키, 영국 민속음악의 정서를 담은 브리지와 윌리엄스, 국민악파의 대표 작곡가 스메타나까지, 이들의 작품에는 삶의 터전과 문화유산이 새겨져 있다. 앙상블 자비에는 ‘헤리티지’의 본질, 실내악이 지닌 가치를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