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 2025.07.31
11:00~18:00/ 월요일 휴무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8 | 2층
한상아는 본질주의적 시각으로서의 여성성으로 회귀하기를 거부하는 원초적 상태로서의 몸의 의미를 탐구한다. <Flesh & Flash 살과 섬광>에서 신체를 암시하는 재현적 기호는 대부분 소거되거나 아주 작은 파편만 남게 되고, 점차 그 자리를 비인간 객체의 틀이 대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