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4
금요일 19시 / 토요일 15시, 19시 / 일요일 1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112 | 이음센터
이 작품은 주변화된 존재, 여성과 장애인이라는 약자와 소수자의 서사로 말하는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다. 일제시대를 거쳐 전쟁 속에 생존한 여성, 50년대말 장애인으로 태어난 그의 딸, 90년대 태어난 비장애인 딸. 이 세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공존해 나갈지, 함께 품을 희망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