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01 - 2025.07.31
13:00~19:00 / 월요일 휴무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 | 417호
<합판을 깨지 않고>는 다른 사람이 품었을 풍경은 어떻게 그려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작가는 밤을 깨지 않고 밤을 그리듯 오랜 시간 화판으로 사용해 온 합판과 d/p의 12M 벽에 누적된 얼룩들로부터 그림의 형식을 이끈다. 관객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조명과 자연광과 함께 그림을 움직이고 그림의 조건이 되어 고정되지 않는 회화의 시간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