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2.12 - 2025.02.22
2025.02.15 pm5:00 opening reception 2025.02.12(수)- 2025.02.22(토) (월, 화 휴무) 수: 1pm- 9pm/목-일 : 1pm - 7pm (마감 1시간 전 입장마감) * 수요일은 저녁 9시까지 야간타임을 운영합니다. * 무료 관람
서울 송파구 법원로4길 5 | 송파법조타운푸르지오시티
덩어리진 상태를 펼치고 부분별로 나누어 나열하는 대신, 허세빈은 시각 작업을 통해서 상실감을 전달한다. 개인전 《접혀야 온전한》에서 작가는 치매를 앓으시던 외할아버지의 기억에서 출발한다. 접힌 면이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채, 하나에서 출발하여 다른 면이 되어 (다시) 만나듯이, 작품을 통해서 작가는 접히고 덩어리진 기억의 모양새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