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29 - 2025.07.12
11:00~19:00/일,월 휴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42 | 5층
Live Rust-Odyssey는 우주적 시공을 상정한다.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 지구에 3차원의 시공이 뒤섞이는 작은 구멍을 상상한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웜홀은 다른 시공을 연결하는 원형의 창 또는 터널로 묘사된다. 만약 그 오묘한 원형의 경계를 건너 이편의 깊은 시공의 단절을 저편에서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은 어떤 감각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