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소개 Introduction
1989년에 세워진 서울판화공방(Seoul Print)은 협업 프로젝트 및 워크숍 등을 통해 판화 제작과 유통에 주력해 왔었습니다. 이후 1998년, 청담동으로 이전하고 갤러리 에스피(Gallery SP)를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평면 매체뿐만 아니라 조각, 공예와 디자인 베이스의 입체 작품들을 아우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용산구 한남동에 정착하여 동시대 담론과 이미지를 다루는 전시와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연계 공간인 ‘의외의조합’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컨템포러리 전시를 기획하며 갤러리 에스피의 대안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