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소개 Introduction
공투’는 ‘인디아트홀 공’의 새로운 이름입니다.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여년간 예술 공간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했던 인디아트홀 공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이름 ‘공투’를 시작합니다. “왜 또 다시 공간”인가? 라는 질문을 받곤 합니다. 이에 대한 잠정적인 대답은: 우리는 혐오와 불평등, 능력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지속하고 싶습니다. ‘공투’는 관조보다는 참여를 선택했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예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회문제에 대해 예술로 사유하고 말을 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공투’는 창작의 과정을 돕는 매개체로서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