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소개 Introduction
일민미술관 건물은 1926년에 세워져 1992년까지 66년간 동아일보 사옥이었던 역사적, 상징적 건축물이며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동아일보가 신사옥으로 이전한 후 일민문화재단은 1994년 이 건물에 일민문화관을 열었고 1996년 12월 미술관 승인을 받아 일민미술관을 개관했습니다. 이 건축물은 신축 이래 수차례의 증축과 개축이 이뤄졌으며, 1년간의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2년 2월에 전통적 형태를 유지하며 현대적 감각을 더한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