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소개 Introduction
시인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 문과 재학시절,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설가 김송(金松. 1909~1988)의 집에서 문우(文友)정병욱과 함께 하숙생활을 했습니다.당시 시인은 종종 이곳 인왕산에 올라 시정(詩情)을 다듬곤 했습니다.<별헤는 밤>, <자화상>, 그리고 <또 다른 고향>....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그의 대표작들이 바로 이 시기에 쓰였습니다.그런 인연으로 종로구는 2012년,인왕산 자락에 버려져있던 청운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개조해 윤동주문학관을 만들었습니다.가압장은 느려지는 물살에 압력을 가해 다시 힘차게 흐르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세상사에 지쳐 타협하면서 비겁해지는 우리 영혼에 윤동주의 시는 아름다운 자극을 줍니다.그리하여 영혼의 물길을 정비해 새롭게 흐르도록 만듭니다.윤동주문학관은 우리 영혼의 가압장입니다.관람시간 10:00~18:00 입장마감 (17:30)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관람료 무료해설안내관람시간 내 전화 및 방문하여 직원에게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단체 방문 및 해설 요청 시, 사전예약을 권장합니다.성수기(5,6,9,10월)에는 단체방문 및 해설요청 시,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예약문의 070-4531-4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