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소개 Introduction
세종문화회관은 1961년 우남회관으로 출발해, 1972년 화재로 소실된 시민회관의 뒤를 이어 1978년 4월 14일 개관하였습니다.세계 유수의 공연장으로 인정받는 한국 공연예술의 등용문이자 국제공연예술의 유일한 통로였고 70 ~ 80년대에는 한국 순수예술의 요람이었습니다.이처럼 한국 공연예술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추억의 공간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20여 년간 그 명성을 유지 해오던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21세기를 앞두고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재단법인으로 변했습니다.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의 출범은 창의성과 자율성이 강조되는 민간문화예술 활성화의 신호탄이자 한국문화예술의 세계화를 향한 첫걸음 이었습니다.이후 세종문화회관은 대극장 리모델링에 이어 세종 체임버홀, 세종 M씨어터, 세종 S씨어터 등 하드웨어의 개편과 함께 예술로 동행, 세종예술아카데미 운영 등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보급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문화예술인들에겐 창작과 발표의 공간으로 문화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아름다움과 자긍심을 심어줄 복합공간으로 언제나 서울시민들과 함께할 것입니다.